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로드 Ⅱ (문단 편집) === 4화: 죽음의 군세 === || [[https://youtu.be/53TJtjHJoLg|노멀 예고편]] || [[https://youtu.be/ezrBDE-UNoo|스페셜 예고편]] || 스페셜 예고편 목소리는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엔토마]] & [[나베랄 감마|나베랄]]. 승리를 거둔 리자드맨들은 파티를 벌이면서 기쁨을 즐기는 가운데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난 자류스와 크루슈의 좋은 분위기에 젠벨이 찬물을 끼얹는다.한편 나자릭에서는 아인즈의 명으로 모든 계층수호자들이 소환. 1기에 등장하지 않았던 제8계층 수호자 [[빅팀]]이 소개된다. 각 수호자를 모아 아인즈는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데미우르고스가 가져온 양피지 가죽이 저위 스크롤 제작에 쓸만한다는 걸 칭찬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공급과 짐승과 이름을 묻자, 이에 데미우르고스는 해당 짐승의 이름을 성왕국의 [[인간|양각양(두발 달린 양)]]이란 뜻의 "아벨리온 시프"가 어떻냐는 제안을 하였고 아인즈는 위그드라실의 키메라와 비슷한 몬스터 짐승인줄 착각하게 된다. 해당 대화 내용에서 아인즈가 짐승의 이름을 묻자 데미우르고스가 잠시 생각하다 이름을 말한 장면으로 보아 데미우르고스는 아인즈가 농담 섞어 인간을 짐승으로 말한걸로 안 듯 하다. 그렇기에 잠시 생각하다 짐승(인간)의 이름을 아베리온 시프라고 한걸로 보인다. 때문에 아인즈는 14권이 나온 현재까지도 그 정체를 모른다. 다음으로 자괴감에 빠진 샤르티아를 위해 향후 처벌을 논의. 이후 패배한 코퀴토스를 문책하나 아인즈는 코퀴토스를 크게 책망할 마음은 없지만 전투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이길수 있었느냐는 질문을 하였고, 이에 코퀴토스는 리자드맨들을 얕본것과 전력, 지형 등을 언급하자 아인즈는 크게 흡족해한다. 하지만 패배하였기에 그 벌로 아인즈는 코퀴토스에게 리자드맨들의 섬멸을 명령. 하지만 코퀴토스는 향후 리자드맨들에게 강인한 전사들이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하로 삼는게 어떻냐는 간언을 하지만 언데드로서의 이득을 언급함과 동시에 또 다른 이유가 있냐는 아인즈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다. 바로 데미우르고스가 리자드맨들에게 나자락의 통치에 관한 실험을 해보자는 간언을 하게된다. 이에 아인즈는 큰 흥미를 보이며 코퀴토스에게 내리는 벌을 섬멸에서 점령으로 수정. 코퀴토스에게 공포통치를 엄금하고 리자드맨을 통치하라는 벌을 내린다. 코퀴토스는 아인즈의 자비에 황송해하며 반드시 활약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아인즈는 계층 수호자들에게 명령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좋지 않으며, 스스로 생각해 나자릭에 이익이 되는 쪽으로 행동하라며, 데미우르고스에게는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라함과 동시에 출격을 명령. 출격 전 아인즈는 자신의 방에서 수호자들이 성장할수 있다는 점을 뿌듯해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호자들의 충성심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에 불안을 느끼면서 자신의 침대에서 나오는 꽃 향기에 의아해한다.[* 이전부터 알베도가 아인즈 부재시 침대에서 항상 뒹굴어서 그렇다.] 시간이 흘러 리자드맨들은 부락 앞에 너무나도 빠르게 다시 나타난 언데드 대군으로 모자라 언데드 전원이 마법무구로 무장한 것에 신화 속에 나올 법한 군대인가 하며 경악하고, 아인즈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법에 호수 전체가 얼어버리면서 물가에 있던 평범한 리자드맨들이 냉기피해를 입으며 혼란을 겪는다. 뒤이어 언데드 군대 뒷편으로 제 4계층 수호자 [[가르간투아]]가 등장하여 거대한 암석을 부락 가까이 투척한 뒤 일부 언데드 군대가 계단을 만들고, 또 일부 언데드는 왕의 행차길을 만든다. 아인즈와 계층 수호자들은 암석 위에 올라 자리를 잡고, 리자드맨들에게 대표자를 보내오라는 전언을 보내자 이에 자류스와 샤슬류가 대표자로 나서게 된다. 리자드맨 대표가 자기소개를 끝내자, 알베도는 들을 자세가 되있지 않다라며 데미우르고스의 능력으로 강제로 머리를 박게 한 다음 대화를 시작한다. 아인즈는 대뜸 자신의 지배하에 들어오라며, 4시간 후 재공격할 자신의 측근 코퀴토스 단 한 명을 상대해서 승리하면 리자드맨에게 손을 떼겠다는 발언을 하자 샤슬류는 항복을 청하려 하지만, 아인즈는 싸우지도 않고 항복하겠다는 재미없는 소리는 하지말라며 도중에 말을 끊어버리며 거절하고 전이문을 통해 수호자들과 함께 사라진다. 잠시후 리자드맨 대표들의 회의에서 모든 전사 리자드맨들을 동원해 싸우려던 찰나, 자류스는 리자드맨들을 모두 죽이지 않을거란 판단 아래에 향후 부족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크루슈는 싸움에서 제외할 것을 제안. 크루슈는 반발하지만 사슬류는 설득은 자류스에게 맡기고 다른 대표들과 자리를 뜬다. 자류스는 어떻게든 크루슈를 설득시켰고 잠시후 크루슈는 임신하겠다는 선언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